빵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지만 달콤한 초콜릿과 타르트, 샌드위치는 너무 좋아하거든요
제과점이나 백화점에서 사서만 먹어서 따스한 타르트를 상상해 본적이 없었어요
맛있는 음식에 관심이 많다가 만들어 보는 재미까지 빠져 버렸어요
그중에 제빵에는 도통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만든 치즈 타르트에 완전 반해버렸답니다
추운 겨울에 먹는 갓 구워낸 치즈 타르트 ~ 완전 환상이랍니다
케익 중에서 티라미슈와 치즈 케익을 좋아하는데 타르트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답니다
바삭한 파트 ( 밑에 깔아주는 바삭한 과자)와 부드러운 크림 치즈 필링의 환상적인 만남
식은 후 차갑게 먹어도 맛있지만 따스하게 호 불면서 먹는 맛이 겨울엔 정말 최고예요
20cm 지름의 큰 사이즈지만 에그 타르트처럼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도 한입에 먹기 좋아요
마트에서 파는 과자들은 전혀 믿을 수가 없어서 요즘 많이들 만들어 드시는데
관심 갖어 보세요, 베이킹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요건 스콘인데요, KFC 크래커와 가장 흡사하다고 할수 있는데요
더 바삭하고 맛있어요 기름기도 별로 없고 안에 크렌베리와 호두를 넣어서
씹는 맛이 아주 좋아요, 요런 맛있는 간식거리가 있었다니 예전에 몰랐어요
맛이 정말 궁금하시죠? 만드는 방법은 검색 사이트 치시면 아주 많이 올라와 있으니 참고하세요
집에서 만들어서 따스하게 바로 먹는 베이킹 상상만해도 침이 꿀꺽~
가족들이 완전 감동한답니다
예쁘게 사진을 올려봅니다
쥴리앤코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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